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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은행 독도 오징어 작품과 함께한 사진 촬영,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태화강 선바위 강가에서 독도 은행, 독도 오징어 작품을 들고 사진 촬영대회를 마련했다. 요즘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 역사왜곡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의 간악함에 치가 떨린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세계가 알고 있는 데도 일본의 야만적 행위는 용서 해줄 수가 없다. 특히 쌍산은 독도수호사 사찰의 주지로 독도수호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14년 전부터 독도 현지 서예 퍼포먼스 25회 독도수호 전국적 160여회 사회공헌적 서예 퍼포먼스 1700여를 마련한 서예가로 유명하다 독도 수호는 국민의 의무입니다. 주제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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