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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훈 노원소방서장 정년퇴임

범적할 수 없는 도덕적 권위자의 사진전
등록날짜 [ 2021년06월28일 14시08분 ]

범접할 수 없는 도덕적 권위자

정년 퇴임을 맞이한 공직자 백남훈 서장에게 딱 어울릴 인물평이다.

 

백남훈서장은 19842월 서울특별시 지방소방사로 임용되어 소방학교 전임 교수, 국무총리실 정부합동 안전점검단, 서울소방재난본부 구조팀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인사팀장, 4대 강북소방서장, 14대 노원소방서장을 역임하였으며, K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긴급구조 119에 해설사로 고정 출연하기도하였다.

항상 온화하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부하 직원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인터넷의 인물평중 하나를 끌어다 쓰면,

서울 소방서장급 중에서 범접할 수 없는 도덕적 권위를 지니고 있으며,

정도를 걸으면서 위아래 두루 인정받는 스타일이다. 라고 평하고 있다.

2021628

정년퇴임식에서 백남훈서장은

[사진이 "사실의 기록"이라기보다"윤색된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철 지난 사진을 다시 보면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도 아름답게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는 행위도 비슷합니다.

한 컷, 파인더에 집중하면 지난 일주일 저를 어렵게 했던 일들을 잠시 잊을 수 있어서 짬짬이 사진 여행을 다녔습니다.]라며 깜짝 취미 생활의 이야기와 함께 20여년간 찍어온 사진으로 퇴임식을 겸한 작은 전시회를 열었다고 부끄러워한다.

38년간 몸담아 온 직장,

소방서를 떠나면서 동료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고 이제 냉엄한 밥벌이의 현실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한다.

범적 할 수 없는 도덕적 권위를 지키기 위한 공직자의 마음 달래기가 사진 촬영이었다.

공직을 떠나 사진작가로 전향해도 될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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