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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서민금융상품의 금리부터 낮춰야 합니다.  
2023. 1. 31.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 일 종 의원
등록날짜 [ 2023년01월31일 12시52분 ]
■ 정책서민금융상품의 금리부터 낮춰야 합니다.  

저신용 취약계층이 급전이 필요해도 돈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금융 취약계층의 언덕이 필요합니다.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할 경우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우려가 큽니다. 정부는 저신용, 저소득, 금융취약계층에 최저 신용자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3월부터 긴급생계비대출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햇살론이나 특례보증의 금리가 15.9%로 정책서민금융상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높은 금리입니다.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을 위하여 대폭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고금리로는 금융취약계층이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 시장에 노출되지 않도록 대폭적인 금리 인하를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은 금융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라고 성일종 의원은 말했다.

2023. 1. 31.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 일 종 의원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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