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7돌 한글날 태화루 행위 예술 쌍산 김동욱 서예가
6일 오전 10월 9일 577돌 한글날을 앞두고 울산 중구 태화루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문자의 어머니 훈민정음 세계를 품다 " 글씨를 쓰는 행위예술로 작품을 만들어 태화루 난간에 걸고 전시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한글의 우수성은 세계 언어 문자 학자들도 인정 하고 있다. 쌍산은 유엔 공식 문자사용을 위해 노력하는 예술인이다. 유엔에서는 6개 국어가 공식 공문서로 사용한다. 7번째로 한글이 포함하기 위해 한글의 깊은 뜻을 알리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7년 전부터 한글날 행사를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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