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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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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wi 06.19 18:04
정양진 선생님 글을 보고 선조들의 말없는 고통이 얼마나 심했나 짐작됩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웃으면서 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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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ee42 06.18 22:08
그시절의 추억을 잊으랴...
멋진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다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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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jari 07.01 15:41
저한테 5-6년 선배만 해도 군대갈때 온 동네 사람들이 동구 밖에 나와 군대 잘 갔다오라고 배웅을 하고 면사무소에서는 입대 환송 플래카드도 걸어 줬었는데......영사기의 흑백 필름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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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wi 06.19 18:04
정양진 선생님 글을 보고 선조들의 말없는 고통이 얼마나 심했나 짐작됩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웃으면서 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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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ee42 06.18 22:08
그시절의 추억을 잊으랴...
멋진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다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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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row 06.18 17:08
정양진 선생님의 지금은 향수가 된 옛 이야기, 멋진 젊은 시절의 사진과 함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 또한 다음 연재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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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06.18 12:03
추억어린 첫번 째 올린 글에서 향수가 느껴집니다. 보릿고개를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힘든 시기가 적절히 표현되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한 벌치는 젊은시절의 죽천선생님의 모습은 많은 여인들에게 인기의 대상이었을 듯 싶습니다. 다음 연재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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