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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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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love 05.11 21:23
예전에 악취가 나던 온천천은 이제 상상도 가지 않네요. 부산의 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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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ag 05.11 10:30
해마다 봄이면 벗꽃 축제도 열고 하루종일 수많은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는 온천천 이지요.
저도 바쁜 시간이 아니면 사무실까지 이 온천천을 걸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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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love 05.11 21:23
예전에 악취가 나던 온천천은 이제 상상도 가지 않네요. 부산의 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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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ag 05.11 10:30
해마다 봄이면 벗꽃 축제도 열고 하루종일 수많은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는 온천천 이지요.
저도 바쁜 시간이 아니면 사무실까지 이 온천천을 걸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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