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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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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news 07.10 00:50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정양진 선생님의 추억 어린 軍 생활의 이야기들이..
마치 흑백 영화를 보는 듯 감동의 파노라마가 되어 제 마음도 아련해옵니다.
선생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국의 영광과 추억이 한데 어우러진 정 선생님의 멋진 흑백 사진에서
우리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발견합니다.

'정양진의 軍 생활 속으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선생님께 기대가 되는 것은
정양진 기자님의 건강과 뜨거운 열정, 멋진 활약을 바라는 분들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멋진 선생님,
매우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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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wi 07.10 12:48
젊음을 돌려다오. 젊은 이등병의 미남 얼굴도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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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wi 07.10 12:48
젊음을 돌려다오. 젊은 이등병의 미남 얼굴도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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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07.10 09:46
훈련병에서 드디어 이등병으로 거듭나게 되는 순간이군요. 리얼하게 이어지는 군부대의 그 시절이 점점 그 때의 생활로 되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의 미 소년에서 아름다운 청년으로 변환되었습니다. 멋진 모습과 이등병 시절의 생활이 느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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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57 07.10 09:36
오빠부대가 있었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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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news 07.10 00:50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정양진 선생님의 추억 어린 軍 생활의 이야기들이..
마치 흑백 영화를 보는 듯 감동의 파노라마가 되어 제 마음도 아련해옵니다.
선생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국의 영광과 추억이 한데 어우러진 정 선생님의 멋진 흑백 사진에서
우리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발견합니다.

'정양진의 軍 생활 속으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선생님께 기대가 되는 것은
정양진 기자님의 건강과 뜨거운 열정, 멋진 활약을 바라는 분들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멋진 선생님,
매우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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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ee42 07.09 11:22
인가 짱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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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07.09 10:20
와~~꽃미남 이셨네요! 그 당시 포토샵은 있을 리 만무고 세월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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