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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nessym

07.24 23:20

길가에 핀 아름다운 꽃들이 이백님의 마음까지도 즐겁게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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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07.15 11:42

비가 오는 일요일에 이세은 기자님의 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길은 어느 길이 정석일까요. 다시금 나의 길을 되돌아 보는 명상의 날입니다.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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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07.15 11:42

비가 오는 일요일에 이세은 기자님의 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길은 어느 길이 정석일까요. 다시금 나의 길을 되돌아 보는 명상의 날입니다.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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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nessym

07.24 23:20

길가에 핀 아름다운 꽃들이 이백님의 마음까지도 즐겁게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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