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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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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07.16 12:46
여름에 판쵸이를 입고 무더위에 기합받기도 하고 겨울에 팬티차림으로 연병장에 집합하여 기합받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에는 누구나 겪었을 정겨운 추억입니다. 다시 다음편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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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wi 07.17 12:08
컴퓨터 TV등 전자기기는 없고 학교는 멀고 체력이 단련 될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여러 형제들 속에서 묻어 성장했기에 살아 남기위해 인내력도 컸는데..... 요즈음 자식이 하나나 둘이라 체력 정신력 모두 걱정이 됩니다. 논산 훈련소가 추억으로만 상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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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wi 07.17 12:08
컴퓨터 TV등 전자기기는 없고 학교는 멀고 체력이 단련 될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여러 형제들 속에서 묻어 성장했기에 살아 남기위해 인내력도 컸는데..... 요즈음 자식이 하나나 둘이라 체력 정신력 모두 걱정이 됩니다. 논산 훈련소가 추억으로만 상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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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07.16 12:46
여름에 판쵸이를 입고 무더위에 기합받기도 하고 겨울에 팬티차림으로 연병장에 집합하여 기합받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에는 누구나 겪었을 정겨운 추억입니다. 다시 다음편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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