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데는 어디나 오염되기 마련입니다.
그건 인간들의 욕구와 욕심때문이죠.
그것을 버리면 이미 사람의 경지를 넘어 신의 경지로 돌입하는거죠.
시작은 순수하나 조직이 방대해지고 힘이 생기면 순수는 사라져가고 욕심들이 발동하여 바램과는 다르게 분열이 시작되죠.
먹이가 없으면 동물이고 식물이고 모이지도 않고 살수도 없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순수를 논하는것이 위선일지도 모릅니다.
영원한 숙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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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방 사랑
05.12 19:12
어디든 서너명만 모이면 복잡 미묘한게 사람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한세상 살다 가길 잘났다고 더 오래 사는거 아니고,못났다고 일찍 가는거 아니니 서로 위하고 이해하며 스스로의 양심에 부끄럼없이 그렇게 살아갑시다.
사람이 사는데는 어디나 오염되기 마련입니다.
그건 인간들의 욕구와 욕심때문이죠.
그것을 버리면 이미 사람의 경지를 넘어 신의 경지로 돌입하는거죠.
시작은 순수하나 조직이 방대해지고 힘이 생기면 순수는 사라져가고 욕심들이 발동하여 바램과는 다르게 분열이 시작되죠.
먹이가 없으면 동물이고 식물이고 모이지도 않고 살수도 없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순수를 논하는것이 위선일지도 모릅니다.
영원한 숙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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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방 사랑
05.12 19:12
어디든 서너명만 모이면 복잡 미묘한게 사람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한세상 살다 가길 잘났다고 더 오래 사는거 아니고,못났다고 일찍 가는거 아니니 서로 위하고 이해하며 스스로의 양심에 부끄럼없이 그렇게 살아갑시다.
사람이 사는데는 어디나 오염되기 마련입니다.
그건 인간들의 욕구와 욕심때문이죠.
그것을 버리면 이미 사람의 경지를 넘어 신의 경지로 돌입하는거죠.
시작은 순수하나 조직이 방대해지고 힘이 생기면 순수는 사라져가고 욕심들이 발동하여 바램과는 다르게 분열이 시작되죠.
먹이가 없으면 동물이고 식물이고 모이지도 않고 살수도 없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순수를 논하는것이 위선일지도 모릅니다.
영원한 숙제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