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있는곳 해운대 터미널 추억으로 바라보는 해운대 터미널 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창피한이야기 입니다.
우리 서민들은 이런 곳을 매일 이용하면서 위험과 불편을 느끼고 있는데 우리 해운대구청장님은 우리 부산시장님은 이런곳을 이용하지 않으니까 서민들이 이런곳을 이용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겠시는가 봅니다.
낭만이 있는곳 해운대 터미널 추억으로 바라보는 해운대 터미널 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창피한이야기 입니다.
우리 서민들은 이런 곳을 매일 이용하면서 위험과 불편을 느끼고 있는데 우리 해운대구청장님은 우리 부산시장님은 이런곳을 이용하지 않으니까 서민들이 이런곳을 이용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겠시는가 봅니다.
39
3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못난이
05.11 20:06
해운대 하면 관광도시로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곳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정치 이야기 하고 십지 아니하였는데 부산 하면 여당이 싹 스리 판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독주하다보니 그렇게 되나봅니다.
35
7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가중
05.12 08:25
김기자님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기사가 너무 좋습니다.사진, 글, 그리고 전달하려는 멧시지가 너무나 명확합니다. 좋은 기사 정말 감사드립니다.
31
3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못난이
05.11 20:06
해운대 하면 관광도시로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곳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정치 이야기 하고 십지 아니하였는데 부산 하면 여당이 싹 스리 판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독주하다보니 그렇게 되나봅니다.
35
7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가중
05.12 08:25
김기자님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기사가 너무 좋습니다.사진, 글, 그리고 전달하려는 멧시지가 너무나 명확합니다. 좋은 기사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