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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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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jari 05.13 23:20
몇 년마다 주기적으로 터지는 비리가 사진인으로 부끄럽습니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매 한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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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05.13 16:47
그러한 짓을 눈감아준 사람들이 사협에서 방귀 깨나 뀌고 내가 누군데? 하며 거드름 피우며 하시던 분들이 꽤나 계신듯~ ~~~한국사진방송에도 내가 없었다면 한국사진방송이 이찌 생겼을꼬~하시는 분이 계신듯 하더이다. 지켜만 보시고 응원만 하신다면 크나큰 대접은 아닐지라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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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조심 05.13 11:55
기자님 부끄러운사진계라니 말조심하쇼, 부끄러울 낯짝이 있다면 요따우짓이 가당키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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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g4040 05.13 12:22
협회의 사무처장의 힘이 이렇게도 막강하였는가? 회원들의 회비로 월급을 받는 사람이
회원위에서 군림을 하였다니, 거기에 놀아난 사람들이 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공모전 심사비리가 비록 한사전만 그럴까요? 다 아는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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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탄이 05.13 12:45
입상작이 찌질했던것은 비리탓은 아니고, 심사위원의 작품보는 눈 자체가 아주 낮다는것은 다 아는사실 .... 예로 몇몇 공모전의 초대작품이나 심사위원 작품 실린것 참고하시면 금새 아실듯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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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로그인중 05.13 11:46
사무처장 김모씨가 김용기라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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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c74 05.13 12:34
가끔 사진공모전에 기웃거려봤는데 정작 대상작은 찌질한게 많더니만
속내는 이런 비리가 숨어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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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 헥 05.13 13:10
협회 여직원도 그넘이 응 응...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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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패 05.13 11:59
김씨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부추긴 심사위원, 돈벌려고 하는 강죄의 강사들 지도위원들, 그리고 돈주고 상타고 그걸 자식들에게 자랑한 어버이들에게 더 큰벌을 내려야.... 사실 김씨는 마누라가 식당에서 일해서 입을 풀칠하는 어려움이 있었던차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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