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밀씀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식당 소개는 어떤 원칙이나 미래를 위한 포석보다는 실험적인 탐방 기사로 게속 하게 될는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냥 일단은 무조건 그집이 홍보가 되게 해보고 홍보가 되면 앞으로 우리방송을 찾는 업체도 늘지 않겠는가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보고 있습니다.
"포크랜드" 식당에 대한 소개 기사가 2건이나 올라왔습니다. 사진 관련 업체나 요식업등 업체 탐방 기사를 게재할 때 어떤 기준에 의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느냐 여부에 따라 - 기사 작성자가 다르더라도 - 독자들에게 업체와 유착 관련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한국사진방송 기사엔 어떤 원칙도 없고 격식을 파괴한다 하더라도, 차제에 내부 논의를 통해 업체 탐방 기사는 회수, 업종 등 어떤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체 탐방 기사가 늘어나면, 질이 떨어지는 업소를 소개하거나 친인척 관련 업체, 금품을 매개로 한 탐방 기사도 게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크랜드" 식당에 대한 소개 기사가 2건이나 올라왔습니다. 사진 관련 업체나 요식업등 업체 탐방 기사를 게재할 때 어떤 기준에 의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느냐 여부에 따라 - 기사 작성자가 다르더라도 - 독자들에게 업체와 유착 관련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한국사진방송 기사엔 어떤 원칙도 없고 격식을 파괴한다 하더라도, 차제에 내부 논의를 통해 업체 탐방 기사는 회수, 업종 등 어떤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체 탐방 기사가 늘어나면, 질이 떨어지는 업소를 소개하거나 친인척 관련 업체, 금품을 매개로 한 탐방 기사도 게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옳으신 밀씀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식당 소개는 어떤 원칙이나 미래를 위한 포석보다는 실험적인 탐방 기사로 게속 하게 될는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냥 일단은 무조건 그집이 홍보가 되게 해보고 홍보가 되면 앞으로 우리방송을 찾는 업체도 늘지 않겠는가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