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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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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5.18 12:41
한그루나 한쌍이나 그게 문제가 아니고 긴 세월을 투자한 철학이 중요하죠. 12달인가 했더니 그건 아닌가봐요. 참 누군가가 아기가 갓 태어났을때부터 커서 시집갈때까지 찍어서 전시하였느니데 대박 났다더군요. 그 생각이 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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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852 05.18 11:30
에세이 기사의 부제를 바로 잡습니다, "한그루의 단풍나무로부터..."를 "한쌍의 단풍나무로부터..."로 정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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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5.18 12:41
한그루나 한쌍이나 그게 문제가 아니고 긴 세월을 투자한 철학이 중요하죠. 12달인가 했더니 그건 아닌가봐요. 참 누군가가 아기가 갓 태어났을때부터 커서 시집갈때까지 찍어서 전시하였느니데 대박 났다더군요. 그 생각이 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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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852 05.18 11:30
에세이 기사의 부제를 바로 잡습니다, "한그루의 단풍나무로부터..."를 "한쌍의 단풍나무로부터..."로 정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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