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보존은 서로 보완관계이지 보존이 선이고 개발이 악이 아닙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니 종교에 전념하시고 4대강 개발은 전문가에게 맡겨 두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종교와 시민단체의 최고 덕목은 도덕성인데 광우병이나 천성산 터널 그렇게 반대를 하고도 반성 한마디 없더군요. 야당이야 표 때문에 그런다고 하지만..... 2년후에 영산강 물이 4급수 보다 더 나빠지는지 보면 알겠지요. 여기 글들도 2년후까지 삭제되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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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05.22 12:15
점잖으신 분이 지껄이지 마세요가 뭐니까? 지난번 댓글에 주장 했듯 이 그냥 기도나 하심이 좋지 않을까?
정확한 이해를 위해 첨부하자면....김계춘 신부님의 말씀은 명동성당 미사에 관한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몇 달전의 말씀으로..4대강 사업을 강제 추진 하려고 할대 강제추진을 막아야 한다...아니다
의 참여여부에 관한 심정을 피력한 것이었고.... 그후
4대강 사업이 몇달 간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서 명동성당 미사가 열린 것이지요....
미사 후 미사에 대한 말씀은 아직 없었고 미사에 대한 비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지난 시간에 다른사안에 대하여 적으셨던 글인데... 조규향씨가 앞 뒤 잘라내고
명동성당 일에 끼워 맞춰서 글을 적으셨네요....
글쓴이가 조규향씨라서 더 더욱 신뢰도 지지도 안가는 글입니다.
조규향씨에 관해서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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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ro2580
05.22 14:18
우리가 앞으로 자연보호를 그런식으로 하다면 아무런 발전이 없을 것입니다. 건물도 짓지말고, 차도 버리고, 냉장고도 버리고, 원시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보호인데, 그렇다면 인류의 발전을 기여해 온 것들이 다 자연보호 환경보호에 어긋나기에 다 때려 부수고, 앞으로 길도 만들지 말고, 다리도 놓치 말고, 기업들 다 문닫고, 풀 뜯어 먹고 살아야 되겠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은 정복하고 발전시켜 지구의 주인공들이 편리하게 시대에 맞게 살아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사진쟁이들도 사진도 찍지 말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사제들은 이런 문제를 문제삼아 시국선언을 하고 그러는데 본래로 돌아가 진정 나라 사랑한다면 묵묵히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하신죠. 청계천 그렇게 반대 하더니 놀러 나오는 사람 많기만 하네요. 길 닦에 놓으니까 지네들이 먼저 지나가면서.... 그런 일 하지 마시고 기도나 하세요(죄송합니다). 지금 시대에 맞게 살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개발과 보존은 서로 보완관계이지 보존이 선이고 개발이 악이 아닙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니 종교에 전념하시고 4대강 개발은 전문가에게 맡겨 두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종교와 시민단체의 최고 덕목은 도덕성인데 광우병이나 천성산 터널 그렇게 반대를 하고도 반성 한마디 없더군요. 야당이야 표 때문에 그런다고 하지만..... 2년후에 영산강 물이 4급수 보다 더 나빠지는지 보면 알겠지요. 여기 글들도 2년후까지 삭제되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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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05.22 12:15
점잖으신 분이 지껄이지 마세요가 뭐니까? 지난번 댓글에 주장 했듯 이 그냥 기도나 하심이 좋지 않을까?
종교단체라 하더라도 정부의 잘못된 일들을 함구 해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성용님의 댓글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군요.
그리고 박영완기자님의 의견이 아닌 조규향씨의 개인적인 의견을 뉴스란에 게재한다는 것은 부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성용님의 의견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개발과 보존은 서로 보완관계이지 보존이 선이고 개발이 악이 아닙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니 종교에 전념하시고 4대강 개발은 전문가에게 맡겨 두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종교와 시민단체의 최고 덕목은 도덕성인데 광우병이나 천성산 터널 그렇게 반대를 하고도 반성 한마디 없더군요. 야당이야 표 때문에 그런다고 하지만..... 2년후에 영산강 물이 4급수 보다 더 나빠지는지 보면 알겠지요. 여기 글들도 2년후까지 삭제되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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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12:15
점잖으신 분이 지껄이지 마세요가 뭐니까? 지난번 댓글에 주장 했듯 이 그냥 기도나 하심이 좋지 않을까?
종교단체라 하더라도 정부의 잘못된 일들을 함구 해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성용님의 댓글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군요.
그리고 박영완기자님의 의견이 아닌 조규향씨의 개인적인 의견을 뉴스란에 게재한다는 것은 부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성용님의 의견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