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불행중 다행한일이 안일수 없습니다.
하마트라면 큰일을 당할번했네요.
마음진정하시고 김승수기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춘천시청 계시판에 민원을 제기하시고 그래도 아무런 조치가 없스면 국민권익보호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셔보세요
틀림없이 무슨 답변이 있을것입니다.
이런일 남일이 안이라 나도 그런일을 당할수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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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12.07 09:07
아이고 박 기자님 큰일 당하셨군요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원칙적으로론 관리책임이 있을 듯 싶습니다. 액땜을 크게 하셨으니 앞으로 모든일이 순조로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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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희
12.08 02:30
얼마나 놀랬습니까?? 다행히 빠른 순간이었기에 그만한것 같네요,이 추위에 시간이 지체되었다면 큰일 날번하였습니다.. 말만듣고도 떨리는데 얼마나 놀래고 당황하였습니까?? 그래도 침착하게 집으로 왔기에 다행이었습니다..옆에 계신분에게 감사 드리면서 우선 건강을 회복하는것이 먼저일것입니다.. 많이 다친데는 없는지 진정하고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