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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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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영 12.07 18:53
박주옥님 위험천만 다행이네요.
얼마나 놀라셨어요.
기사를 읽으면서 안전불감증이란 생각이 다시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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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oosoo 12.07 15:56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불행중 다행한일이 안일수 없습니다.
하마트라면 큰일을 당할번했네요.
마음진정하시고 김승수기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춘천시청 계시판에 민원을 제기하시고 그래도 아무런 조치가 없스면 국민권익보호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셔보세요
틀림없이 무슨 답변이 있을것입니다.
이런일 남일이 안이라 나도 그런일을 당할수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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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12.07 18:28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큰 액땜을 하셨군요. 내년 한 해가 대복이 오시리라 생각하며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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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o3501 12.07 16:47
춘천 시청상대로 정확하고 뚜렸한 제목없시는 청구권을행사 한다는것은 좀 생각좀해보시기 바랍니다.관리법령 및 통제규역 출입통제라는 안내표지판이 어느곳이든 설치되여 있습니다만
경고문속에 관리통제법규 문구가 수없이많치만 그 문고에 예"들어50문고가있다고 과정하에
그 조금만한 경고판에 규제의문고를 다 써 넣기란 힘들일입니다.
어면이 법조항이있어도 코 와귀를 대변해줄수있는 길이있어도 그길을찾아다 할지라도 변호사선임비및 국민권익보호위원회 인권위원회등 검토후에도 연락받기란 힘든일입니다.
일단의 손해사정이나 볍호인사무실에 방문하여 의문제기 선.후를알라고 이에대한 답문을
받아보심이 어떨런지 생각이듭니다.
아무쪽록 건강관리에 만전을기하시고 아무탈없이 둥지로 돌아오심에 기쁨의로 가름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국장 한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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