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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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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12.01 15:47
옆구리 시린날 가보고 싶네요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와도 저길은 그대로 이겠지요
기양 느리게 걷고 싶은날 약속없이 불쑥 그러나 조용히 가고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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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12.25 11:52
와 와 와 정말 꼭 걸어 볼고 싶은 길이네요. 적당한 날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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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12.01 15:47
옆구리 시린날 가보고 싶네요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와도 저길은 그대로 이겠지요
기양 느리게 걷고 싶은날 약속없이 불쑥 그러나 조용히 가고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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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12.25 19:26
몸이 찌브드할 때 자전거 타고 팔당댐을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다녀올때마다 항상 새롭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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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nessym 12.25 18:49
눈 바람난 이세은 기자님.. 나도 걷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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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12.25 11:52
와 와 와 정말 꼭 걸어 볼고 싶은 길이네요. 적당한 날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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