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취재를 했던 기자의 입장에서 기자도 공유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시각엔 동의 합니다. 하지만 박용한 교수의 항변처럼 저작자의 노고가 우선 정립되는것이 우선이자 공유라고 해서 무단으로 저작자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현실에 대해선 토론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으니.....예를 들어 현존하느 공모전에서 상쪼까리 하나주고 주최측에 귀속된다. 정말 웃기는 얘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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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꼼수
01.19 16:30
글 을 쓰는 작가들과 출판업 자신의 창작물은 저작권을 보호받고 자신의 창작물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사진작가들의 창작물은 공짜로 써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의 최 건수 씨,,, 자신의 저작물에 사진을 무상으로 쓰지 못하면 저작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 내 것이 아까우면 남의 것도 아까운 법! 저작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니 다시는 저작을 하지 마시오
글 을 쓰는 작가들과 출판업 자신의 창작물은 저작권을 보호받고 자신의 창작물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사진작가들의 창작물은 공짜로 써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의 최 건수 씨,,, 자신의 저작물에 사진을 무상으로 쓰지 못하면 저작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 내 것이 아까우면 남의 것도 아까운 법! 저작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니 다시는 저작을 하지 마시오
그날 취재를 했던 기자의 입장에서 기자도 공유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시각엔 동의 합니다. 하지만 박용한 교수의 항변처럼 저작자의 노고가 우선 정립되는것이 우선이자 공유라고 해서 무단으로 저작자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현실에 대해선 토론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으니.....예를 들어 현존하느 공모전에서 상쪼까리 하나주고 주최측에 귀속된다. 정말 웃기는 얘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