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기자님 슬픈소식을 접하고도 그것 조차 인식을 못했네요, 얼마나 가슴앓이가 크셨습니까? 그런 큰일을 당하시고도 행사장까지오셨다 가셨는데 저는 제대로 애도의 마음조차 전하지 않았으니....아무리 생각해도 제 머리는 써 먹을데가 별로없는 머리인것 같습니다. 이제나마 인식을 하였으니 뒤늦게나마 깊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이학영님 비보에 스텝진들 모두가 순간 뭉쿨한 감정을 느꼈었지요. 설레는 맘으로 먼길 마다않으시고 달려 오셨는데 조카님을 하늘나라로 편히 보내야 하기에 곧바로 발길을 돌리셔야만 하였던 선생님의 뒷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다음엔 정말 행복한 모습으로 봬어요~~~.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시화전이라는게 안보이는데 오래전부터 그런 겻 같았네요
예의 선생님 사진이네요. 사진과시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할까요
시가 너무 멋있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멀리 가시기가 예상보다 힘든 여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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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6.10 15:01
이학영 기자님 슬픈소식을 접하고도 그것 조차 인식을 못했네요, 얼마나 가슴앓이가 크셨습니까? 그런 큰일을 당하시고도 행사장까지오셨다 가셨는데 저는 제대로 애도의 마음조차 전하지 않았으니....아무리 생각해도 제 머리는 써 먹을데가 별로없는 머리인것 같습니다. 이제나마 인식을 하였으니 뒤늦게나마 깊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요즘에는 시화전이라는게 안보이는데 오래전부터 그런 겻 같았네요
예의 선생님 사진이네요. 사진과시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할까요
시가 너무 멋있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멀리 가시기가 예상보다 힘든 여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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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6.10 15:01
이학영 기자님 슬픈소식을 접하고도 그것 조차 인식을 못했네요, 얼마나 가슴앓이가 크셨습니까? 그런 큰일을 당하시고도 행사장까지오셨다 가셨는데 저는 제대로 애도의 마음조차 전하지 않았으니....아무리 생각해도 제 머리는 써 먹을데가 별로없는 머리인것 같습니다. 이제나마 인식을 하였으니 뒤늦게나마 깊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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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
06.09 13:00
뛰어난작품입니다.혹시 시인이세요?
문예에출중한전라도분의진수를보여주시네요..........ㅎ
그 역사의 한 페이지에... 우리한국사진방송과모든회원여러분의 건승과안녕을빌어봅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