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하 모든 운영진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인원이 많아 조명위치와 기획한데로 연출이 완벽이 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흔치않는 촬영기회라 참석하신 분들은
완벽친 못해도 좋은 작품을 담았을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촬영은 아쉬움이 남는법이니까요. 그래야 다음에 발전이 있겠지요.
현장에서 느낀점은 연출자가 혼자 전체를 다하시니 힘도들고 동분서주 하는 모습이 안타까웟읍니다. 스탭은 스탭대로 김양호 김진태 기자님 끝까지 엄청 수고많이 하셨어요.
다음에는 도와줄 조연출자분들을 화요교육을 통해 양성하고 미리교육하여 현장촬영 에서는
연출자가 무엇을 의도하는가를 눈빛 몸짓과 표현만으로 조연출자가 많은 부분을 힘을 덜어서 기획 연출자의 의도대로 완벽한 촬영대회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 수고하셨읍니다
운영진 분들의 수고에 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거 같습니다. 빛에대한 불만을 많이 가졌습니다 조명 조사각이 제대로 맞지아니하여 마음에 드는 색감의 사진과 칼날 같은 역광 사진을 만들고 싶었는데 뜻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경험으로 생각 하여야 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