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포토뉴스에서 조류학대로 가장 많은 비펑의 댓글이 올라있는 이사진이 또다시 전시회를 같는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김탑수 사진가는 공중파 방송에서도 그 많은 비평의 소리를 하였다는데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인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상상이 가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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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06.25 16:24
아무리 새보다 높은 지능을 가진 인간이긴 하지만 다른 생명체에 대해 이렇게 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고 봅니다.. 위에 사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가의 잔인함을 느끼게 하네요 전혀 아름답지도 않고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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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입니다
10.10 20:50
이정도 논란이면 내릴때도 됐는데 끈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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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0.10 21:18
참 할말이 없다.
아직도 저러고 설치고 다니네.
저런 인간이 작가라니..
정당하게 활동하는 좋은 작가들의 얼굴이 얼만 화끈거릴까.
저런 인간은 보내버립니다...어디로?...안드로메다로..개념없는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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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현
12.24 14:36
새들: 쟤가 그랬어요! 쟤가 우리 발에 본드칠해서 여기 붙여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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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07.15 10:04
그리고 일반 타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려졌을 경우, 댓글들에 대한 반응으로 '찬성 100' '반대 2' 정도로 이루어졌을텐데, 이곳에서는 '찬성 60' '반대 40'임으로, 일반사람들보다 사이코패스의 숫자가 많음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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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06.25 16:49
살아있는 생명을 상대로 학대행위를 하여 사진을 찍은 것을 전시하여 용인하는 것은 악이다. 말못하는 짐승을 상대로한 학대행위자는 처벌받아야 하며 학대행위자의 작품은 쓰레기로 폐기되어야 합니다. 다시는 살아있는 새들을 상대로 한 잔인한 학대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최측의 철저한 심사가 있어야 겠습니다.
아래댓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저도 댓글을 달아 봅니다.
김탑수씨 후속기사 부탁드립니다.
이분 당시에 조류협회로 부터 고발을 당했다는 뉴스는 본기억이 있는데, 그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어떤 언론에서도 나오지 않더군요. 전시회 취재하신 기자님께서 후속 보도까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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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원
06.28 11:46
가족사진 찍으면 볼만하겠군요.
본드 손에 손 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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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07.02 09:24
저런 인간을 작가로 인정하는 곳이나 사진을 전시케하는 곳이나....다 본드로 손발을 붙여야함...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