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뭘로 드셨는데...이런 악마적인 연출사진을 찍나요? 그것도 모자라서 전시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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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03.24 05:31
반대 누른 또라이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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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06.10 20:04
2014 새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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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이네..
07.18 15:27
나이를 진짜 거꾸로 쳐먹나.. 이 노인네야.. 곱게 죽어..알만하다. 나이 반백살 넘게 쳐먹으면서 하늘이 노할짓을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할 노인네라면 여지껏 인생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만하다.
정말 죽기전에 벽에 똥칠하기 직전까지 그 죄 달게 다 받고 가라..
아 정말 갈기갈기 찢어서 태워버리고 싶은 노인네야.. 혼자 저승길가.. 왜 힘없는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힘없는 생명까지 건드려.. 이 노인네야 혼자 죽으라고.
그 죄값 달게 받고 가시길.. 내가 하나님. 부처님. 귀신한테도 빌꺼다.. 벽에 똥칠할때까지 그 죄값 달게 받으라고.. 이 천하의 비열하고 악날한 욕도 아까운 인간아.. 당신 죄로 당신 자식들도 욕본다..이 빌어먹을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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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윤
06.25 16:42
진짜쓰레기같은인간ㅡ ㅡ 발에본드붙여봐라ㅡ ㅡ 아오잔인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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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06.25 20:44
정말 같은 인간이라는게 소름 끼치네요; 자신이 새였다면 어떨까요.
이것이 예술이라면 저는 예술을 인정할수없습니다.
살생과다름없는 행위가 예술이라면 살인도 예술이 될수있겟네요.
처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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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진
06.25 18:21
이런 쓰레기 같은 동물 학대 사진을 버젓이 전시하는 야만적인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시대를 꺼꾸로가는 잔인한 동물 학대범이 사진 작가라뇨~ 창피합니다.
아래댓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저도 댓글을 달아 봅니다.
김탑수씨 후속기사 부탁드립니다.
이분 당시에 조류협회로 부터 고발을 당했다는 뉴스는 본기억이 있는데, 그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어떤 언론에서도 나오지 않더군요. 전시회 취재하신 기자님께서 후속 보도까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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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원
06.28 11:46
가족사진 찍으면 볼만하겠군요.
본드 손에 손 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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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07.02 09:24
저런 인간을 작가로 인정하는 곳이나 사진을 전시케하는 곳이나....다 본드로 손발을 붙여야함...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