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새보다 높은 지능을 가진 인간이긴 하지만 다른 생명체에 대해 이렇게 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고 봅니다.. 위에 사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가의 잔인함을 느끼게 하네요 전혀 아름답지도 않고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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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06.25 21:02
잔인한 김탑수씨..이따위 학대물을 예술이라고...정말 소름이 끼치고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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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06.28 13:14
벌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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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06.25 18:51
뭐이런.. 잔인한사람이 예술이란이름으로 전시하다니 부끄러운줄알아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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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06.25 20:44
정말 같은 인간이라는게 소름 끼치네요; 자신이 새였다면 어떨까요.
이것이 예술이라면 저는 예술을 인정할수없습니다.
살생과다름없는 행위가 예술이라면 살인도 예술이 될수있겟네요.
처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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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진
06.25 18:21
이런 쓰레기 같은 동물 학대 사진을 버젓이 전시하는 야만적인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시대를 꺼꾸로가는 잔인한 동물 학대범이 사진 작가라뇨~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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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06.25 16:49
살아있는 생명을 상대로 학대행위를 하여 사진을 찍은 것을 전시하여 용인하는 것은 악이다. 말못하는 짐승을 상대로한 학대행위자는 처벌받아야 하며 학대행위자의 작품은 쓰레기로 폐기되어야 합니다. 다시는 살아있는 새들을 상대로 한 잔인한 학대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최측의 철저한 심사가 있어야 겠습니다.
아래댓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저도 댓글을 달아 봅니다.
김탑수씨 후속기사 부탁드립니다.
이분 당시에 조류협회로 부터 고발을 당했다는 뉴스는 본기억이 있는데, 그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어떤 언론에서도 나오지 않더군요. 전시회 취재하신 기자님께서 후속 보도까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