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탑수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성황을 이룬 행사의 상업성 자체도 문제이다.
관람객들이 모두 동물 학대를 알고도 행사를 참여한 파렴치한으로 생각되게하는 문장들.. 악플러들이 행사에 훼방을 놓아야 마땅한데 그렇지 못한 병신들이었단 뜻으로 오해가가는 문장들.. 기사는 논점도 없고 전달도 안되는 말들로 산만할 뿐이다.
그냥 자기들끼리 잘했다고 난리인 모양이다. 그렇다면 더더욱, 사진에 대해 모르고 기사를 접한 후 알게된 김탑수의 만행을 비난한 일반인인 나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전시한 주최측과 동료들도 같은 수준이란 걸 알겠다. 기자도 마찬가지다.
김탑수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성황을 이룬 행사의 상업성 자체도 문제이다.
관람객들이 모두 동물 학대를 알고도 행사를 참여한 파렴치한으로 생각되게하는 문장들.. 악플러들이 행사에 훼방을 놓아야 마땅한데 그렇지 못한 병신들이었단 뜻으로 오해가가는 문장들.. 기사는 논점도 없고 전달도 안되는 말들로 산만할 뿐이다.
그냥 자기들끼리 잘했다고 난리인 모양이다. 그렇다면 더더욱, 사진에 대해 모르고 기사를 접한 후 알게된 김탑수의 만행을 비난한 일반인인 나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전시한 주최측과 동료들도 같은 수준이란 걸 알겠다. 기자도 마찬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