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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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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 06.27 09:59
아~흑~ 슬퍼요............................ㅠ.ㅠ.
대단하신시인이세요!!!
1번의의미안천양지간이네요..........................ㅋㅋ
 삭제
4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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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06.24 13:30
주릅진 손바닥에 씌어진 5번,굴곡진 삶을 읽을수가 있네요.
시상에 담긴 내용을 보니까 가슴이 아려옵니다
5일이 지워져 버릴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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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 06.27 09:59
아~흑~ 슬퍼요............................ㅠ.ㅠ.
대단하신시인이세요!!!
1번의의미안천양지간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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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06.24 13:30
주릅진 손바닥에 씌어진 5번,굴곡진 삶을 읽을수가 있네요.
시상에 담긴 내용을 보니까 가슴이 아려옵니다
5일이 지워져 버릴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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