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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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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y1224 06.24 18:21
귀중품을 차에 두시는 분들 불안하지 않으신지... 분실하면 저가, 고가를 떠나서 찜찜하기도하고 기분도 영 아니고 저는 무지 불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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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y 06.24 16:16
저랑 같은 기종이네요. 아파트에 둔 제 차도 한번 털린적이 있습니다. CCTV로 잡혔는데 결국 한달후에 검사실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처벌을 원하냐구요. 그래서 푹 썩게 해달라구 했죠
차 고치는 비용 50만원 넘게들고... 하여간 힘들었습니다.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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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6.23 17:20
어허 카메라 차에 두지 마세요, 저희 최현관 기자님도 털렷지만 차량을 통채로 도둑 맞은 동료도 있습니다. 한달만에 똥차는 찾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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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y 06.24 16:16
저랑 같은 기종이네요. 아파트에 둔 제 차도 한번 털린적이 있습니다. CCTV로 잡혔는데 결국 한달후에 검사실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처벌을 원하냐구요. 그래서 푹 썩게 해달라구 했죠
차 고치는 비용 50만원 넘게들고... 하여간 힘들었습니다.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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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06.24 02:19
수고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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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wja 06.23 13:52
취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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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y1224 06.24 18:21
귀중품을 차에 두시는 분들 불안하지 않으신지... 분실하면 저가, 고가를 떠나서 찜찜하기도하고 기분도 영 아니고 저는 무지 불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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