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진 작가 기자님 겸손이 지나치시네요 50년 동안 사진과 함께 해온 세월이며 사진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에게 비교하리오. 죽천 께서는 춘하추동 온 산하를 누비며 풀한포기 꽃한송이 소홀히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앵글에 담아놓았던 소중한 열매가 사진방송을 통해빛을 보게 될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제부터는 님의 작품을 통해 사진을 좋아하는 애호가 누구나 사진을 쉽게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도록 기자로서의 소명을 다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정양진 작가 기자님 겸손이 지나치시네요 50년 동안 사진과 함께 해온 세월이며 사진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에게 비교하리오. 죽천 께서는 춘하추동 온 산하를 누비며 풀한포기 꽃한송이 소홀히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앵글에 담아놓았던 소중한 열매가 사진방송을 통해빛을 보게 될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제부터는 님의 작품을 통해 사진을 좋아하는 애호가 누구나 사진을 쉽게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도록 기자로서의 소명을 다해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