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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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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8.13 14:34
독하긴 원.... 기어이 대박을 내시누만 기어이 자신의 뜻을 원대하게 펼쳐 나가는..... 어휴 이건 열정이나 집념 이상이야.... 대박 축하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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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3491 08.13 15:09
한국의 주거문화는 인간사회의 기초가 되는 촌락의 형성으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자연부락으로 이어지고 인구의 증가와 산업사회는 결국 아파트라는 공동주거형태로 변하게 되지요.
같은 핏줄끼리 오순도순 살아가는 자연부락의 주거환경에서 공동주거형태로 바뀜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들 중 아파트 층간 소음문제는 큰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마을들꽃모임’이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는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 식물생태교육장 활용, 낙엽의 재활용은 결국 주민 상호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님, 한국신문방송 기자연맹 김대식 편집국장님, 심부영 교수님, 한국사진방송 이학영 갤러리 심사위원장님, 일산의 정영남 작가님, 채덕수 군산 지부장님, 목동의 홍진기 후배님 등 여러 선생님들의 격려 글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또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장이며 코리아뉴스타임즈 사진영상국장이신 김한정 소장님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주신 분들께 일일이 답 글 드리지 못한 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한마을들꽃모임’을 대표하여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 야생화 사진가 정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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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남 08.12 05:51
보람된 일을 하고 게시는 저양진 선생님의 노고에 박수칩니다.
부디 도심 속의 망태버섯 배양이 쉽지 안하겠지만 성공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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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clean 09.12 09:47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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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otkd 08.12 10:07
정양진 야생화 대가님의 노력과 결실이 한땀 한땀 영굴어 가는군요?
기쁘고 즐거운 소식 감사드리며, 건강과 생각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채덕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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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3491 08.11 21:47
‘노란망태버섯’의 균사(菌絲)를 배양하여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 학생들에게 식물생태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한마을들꽃모임’ 회원들의 뜻이기도 하지요. 고온다습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만들어주면 성공하리라 믿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노란망태버섯’의 균사(菌絲) 배양이 성공한다면 화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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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08.12 20:42
정양진(죽천)선생님이 30년간 전국 산야를 누비며 야생화를 촬영하고 연구하신 결실의 하나로 살고 계신 지역 주민과 유아에서 청소년 들에게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알림으로 아파트 숲속에서 자라 매마른 심성을 순화하는 일에 기여하시고 공동 작업을 통해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열성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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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영 08.11 21:27
정양진 선생님 수고많으셨네요.
항상 열정적으로 앞장서서 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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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ee42 08.12 06:33
우리가 잊고있던 야생화들...좋은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발전과 정진을 기대하면서
야생화 단지---좋은 결실이 맺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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