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고 있는데 정말 꼴리는 데로 쓰고 찍었다고 보인다.
속 마음을 글이나 말로 나타낼 때 분위기에 따라 거기에 맞는 멘트가 있다. 지상파 방송에서 보듯이 보지를 보지라 표현하면 잘린다. 음부보다는보지가 더 사실적인 표현이지만 말이다. '김가중식 세상 그리기'는 전기한 바와 같이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 또 다른 자유로움을 갈망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놀란 것은 촬영지도, 전시회 취재, 한사방 운영 등 많은 일거리에도 언제 그토록 많은 글들을 기록했는지 찬사를 보냅니다.
To_정양진 선생님, 선생님의 글들에 나타난 적나나한 표현을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헌데, 어떤 특정한 일은 "접기로 하겠다"라는 것은 크게 잘못된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자의 본분이란 "숨겨진 사실"을 밝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선일보가 채동욱사건을 밝히는 것 처럼..... 독자들인 우리는 무척 알고 싶으며, 또한 알 권리가 있습니다. 김대표 부인 친구들 여체의 촬영과정과 이에 따른 부부간의 갈등건에 대하여... 명확하게 밝혀주세요. 한점의 의혹도 없이 모든 과정을 적나나하게.
책이 나왔다고 하여 명륜동 사무실에 나갔다.
김 대표가 책을 냈다기에 위성욱 기자에게 연락했더니 한 권을 부탁한다. 예측한 것과 같이 발가벗은 여체에 페인트를 칠하는 사진이 죽천을 맞는다. 책에는 김 대표 부인 친구들이 여제의 중요한 곳을 찍어 난리가 났는 걸 부인만 모르고 있었다가 뒤늦게 알게되었는데 그후에 일어난 부부 간의 갈등은 접기로 하겠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정말 꼴리는 데로 쓰고 찍었다고 보인다.
속 마음을 글이나 말로 나타낼 때 분위기에 따라 거기에 맞는 멘트가 있다. 지상파 방송에서 보듯이 보지를 보지라 표현하면 잘린다. 음부보다는보지가 더 사실적인 표현이지만 말이다. '김가중식 세상 그리기'는 전기한 바와 같이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 또 다른 자유로움을 갈망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놀란 것은 촬영지도, 전시회 취재, 한사방 운영 등 많은 일거리에도 언제 그토록 많은 글들을 기록했는지 찬사를 보냅니다.
책이 나왔다고 하여 명륜동 사무실에 나갔다.
김 대표가 책을 냈다기에 위성욱 기자에게 연락했더니 한 권을 부탁한다. 예측한 것과 같이 발가벗은 여체에 페인트를 칠하는 사진이 죽천을 맞는다. 책에는 김 대표 부인 친구들이 여제의 중요한 곳을 찍어 난리가 났는 걸 부인만 모르고 있었다가 뒤늦게 알게되었는데 그후에 일어난 부부 간의 갈등은 접기로 하겠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정말 꼴리는 데로 쓰고 찍었다고 보인다.
속 마음을 글이나 말로 나타낼 때 분위기에 따라 거기에 맞는 멘트가 있다. 지상파 방송에서 보듯이 보지를 보지라 표현하면 잘린다. 음부보다는보지가 더 사실적인 표현이지만 말이다. '김가중식 세상 그리기'는 전기한 바와 같이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 또 다른 자유로움을 갈망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놀란 것은 촬영지도, 전시회 취재, 한사방 운영 등 많은 일거리에도 언제 그토록 많은 글들을 기록했는지 찬사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