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습니다. 제가 넘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식구 챙기고 우리들끼리 돌돌 뭉치고 유대를 돈독히 하는것 이상 뭐 있어 할수도 있겠지만, 우리 외의 모든 이들에게 마음열고 물질적인것은 못드리더라도 마음이라도 드리도록 노력한다면 우리방송은 명실공히 봉사하는 모든이들게 도움이 되는 공영방송의 위치를 구축할 수 있겠지요.
대표께서 오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날 회원분들 어느 출사때보다 많은 분들이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에 들어설 자리가 없어 빢에서 식전행사 거이 끝날 무렵에 자리를 뜬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많은 회원분들이 끝까지 자리하고 있었으면 주최측에서 차린 음식이 모자라 누를 끼칠거 같아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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