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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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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3491 12.09 21:16
‘진인사대천명’이라 했습니다.
몸이 굳은 줄 알았는데 올라가는 발끝을 보니 이빨 빠진 호랑이는 아니네.
일단 축하하고 죽천이 젤 궁금한 게 있는데 윤 부관장님과 겨루면 누가 이길까요?
국제심판 보는 앞에서 한 번 겨뤄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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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oo21 12.09 16:33
채덕수관장님 경하드립니다...이제 8단을 넘어 10단까지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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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t49 12.08 20:54
채덕수관장님도 8006번으로 심사를 받내요.
8~9단쪽 이겠지요?
헌데, 전날 그렇게 술을 마시고도 발차기 품새는 끝내주내요.
젊은날 나의 발차기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나의 발차기 특기는 '돌려차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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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g1645 12.08 21:31
홍순화 기자님.. 바쁘게 뛰시는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멋진.. 채관장님.. 지대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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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nessym 12.08 20:53
홍순화 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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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tnman 12.08 21:14
채덕수 관장은 이날 8단 승단 심사 응시했습미다. 태권도 시작한 후 46년만에 8단에 도전합니다. 멋진 사나이 채덕수기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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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남 12.09 08:57
언제나 열심히 모든일에 적극적이신 채관장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발 빠르게 취재하신 홍순화 국장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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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news 12.09 14:51
채덕수 기자님.. 8단 승단에 이어 대망의 9단 승단도 꼭 이루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평소 태권도 수련과 학생 및 인반인들의 인성 교육을 통해 지금도 우리의 참교육과 지역사회에도 이바지 하고 계실 채덕수 기자님의 헌신과 열정에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동생들과 동네 후배들이 다들 태권도를 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옆에서 많이 지켜보았습니다만-물론 여타 운동들이 많이 있지만- 인성교육으로서의 참교육은, 사실.. 우리의 국기인 태권도 만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태권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절 및 인성 교육을 중요시 합니다.. 이처럼 신체와 정신이 올바르게 성장한 학생들이 우리 국가사회에 큰 일들을 하는 경우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이 성격이 매우 밝아지고 긍정적이며 예절스럽습니다. 어르신들의 노년 건강에도 참 좋습니다.. 얼마전 KBS TV 프로그램인 강연 100℃에 출연해 직장암 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아 삶을 포기했던 한 할머니는 81세란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 태권도를 통해 직장암을 완전 극복해 지금도 젊은이들 못지 않은 건강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등 놀라운 사연들이 주변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2의 태권도 붐으로 전국 방방곡곡마다 힘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기원드리면서 국가적으로도 또 교육적으로도 예절교육으로서 신체 단련으로서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하는 우리의 얼, 태권도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채덕수 기자님, 특히 신체와 정신이 살아있는 현장을 취재해 소개해 주신 홍순화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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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12.08 23:29
채덕수관장님.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홍순화기자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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