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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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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01.13 12:36
신뢰와 믿음이 있으면 어려움도 감해지는데 참 아싑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들 화이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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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선 01.13 12:35
어린이집 긍정적인 보도가 아싑고도 아쉬운 시기에 원장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외면받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텨왔는데 보욱료 미인상으로 원장님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참 중요한 일은 하고 있는 사람들임을 기억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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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01.15 06:30
억시 2013년 한가련의 경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 상. 하반기 확대연수때도 거론되었던 내용도 그러하 듯 우리 가정어린이집의 어려움과 바램은 같은 마음 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요? 전국에서 이런 마음들이 정부의 많이 전달 되었으면 하면서,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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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01.13 12:36
신뢰와 믿음이 있으면 어려움도 감해지는데 참 아싑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들 화이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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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선 01.13 12:35
어린이집 긍정적인 보도가 아싑고도 아쉬운 시기에 원장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외면받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텨왔는데 보욱료 미인상으로 원장님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참 중요한 일은 하고 있는 사람들임을 기억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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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01.13 10:33
추운 아침 바쁜마음으로 가서 연수 듣고 코끝이 시큰 거렸습니다. 우리 마음을 꼭 집어 이야기하시니 . . .
앞으로 어떻게 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나갈지 걱정뿐이네요 정말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좋은 내용 올려주신 기자님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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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맹은 01.13 10:30
취재 감사합니다. 영유아 보육이 나라의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목소리는 작고 낮았습니다.
기자님 덕분에 또 좋은 기사를 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보육에 대한 질타는 있고 격려와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부디 본질적인 것에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보육현장에서 얼마나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는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더 큰 힘이 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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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01.12 11:21
이번연수를 들으며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 갑갑했습니다 저희에게닥친 이런 어려움들을 국민이 다 알았으면 합니다 어린이집 차리면 떼돈버는줄알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분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죄라면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이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지금까지하고 있는것이라구요 먼저 강의를 해주신김종필 정책연구소장님과 기사를 써주신최진규 기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현실을 많이 알려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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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01.11 22:19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강의 내용 유괘, 상쾌, ...... 합니다.
정말 비현실화된제도만 현실화 된다면 속이 통쾌 할듯 합니다.

이런 교육 내용을 기사화 해주신 최진규기자님 쵝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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