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수 기자님 좋운 의견 감사합니다.
만해도 어부들이 그물질하여 고니들이 날라가고 다시 오지 않아 속상했습니다
다른 사진작가들도 분개하며 광주시청에 항의하였 더니 3월부터 그물질을 하게
했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나 어부도 먹고 살아야 하니 내년부터는 꼭 고니가
간후에 어부가 나왔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두수 기자님 좋운 의견 감사합니다.
만해도 어부들이 그물질하여 고니들이 날라가고 다시 오지 않아 속상했습니다
다른 사진작가들도 분개하며 광주시청에 항의하였 더니 3월부터 그물질을 하게
했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나 어부도 먹고 살아야 하니 내년부터는 꼭 고니가
간후에 어부가 나왔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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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02.27 12:39
기자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오타 정도는 줄여야~~한글에서 F8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댓글을 일부 수정해 봤습니다. 본문 내용도 수정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고 관리자는 수정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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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02.27 12:20
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 기자입니다. 좋은 기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곳 경안천은 대한민국에 수도 서울 및 수도권전역의 상수원보호지역이지요 수도권에서 시화호 다음으로 철새들이 많이 찾는 곳의 하나입니다 가을이 되면 철새들 특히 천연기념물인 제201호 고니가 이곳 경안 천에서 일부 겨울을 나고 일부는 팔당댐에서 겨울을 나기도하고 남쪽으로 가서 겨울을 나고 날씨가 풀리면 북쪽으로 가기위에서 이곳 경안천에서 잠시 휴식과 먹이를 먹는 곳인데 이곳 경안천엔 고기를 잡는 어부 배가2척 있어 (일명 초크)그물을 놓고 하니 고니들이 이곳 경안천에 놀다가 모두 다른 곳으로 날아가고 하더군요. 광주시청에선 어업시기를 좀 늦추어서 고니들이 북쪽으로 간 다음 어업을 하게하면 안 될까 하는 생각도 하여봅니다. 또한 광주시청 환경단체는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왜 묵인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 2월 달에 어부가 놓은 그물에 고니의 발이 걸려서 고니가 폐사한 것을 한국사진방송에 기사화 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광주시청에 민원을 올려서 고니가 갈 때까지 어업을 늦추게 한 적이 있습니다.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 전화해서 경안천에 장마에 떠내려 온 부유물이 많이 산적해있어 제거해 줄 것을 건의를 하니 광주시청과 군부대 상수원보호지역 몇 개 단체가 수거할 것이란 이야길 하더군요. 올해는 지나갔지만 내년부터라도 광주시 환경단체는 경안천에서 어업을 하는 어부들에 조업시기를 늦추게 광주시청에 건의를 하였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겨울철엔 철새촬영을 다니는데 올해는 조류독감 때문에 철새도래지를 조류독감 예방차원에서 방문을 안하다가 2월중순경 경안천에 가보니 어부들 때문에 고니들이 평화롭게 놀다가 200여 마리가 팔당댐 아래로 도망을 하더군요. 내년엔 어업시기가 꼭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입니다.
좋은기사 수고많으셨습니다.
이곳 경안천은 대한민국에 수도서울및 수도권전역의 상수원보호지역이지요 수도권에서 시화호 다음으로 철새들이 많이 찿는곳의 하나입니다 가을이되면 철새들 특히 천연기념물인 제201호 고니가 이곳 경안천에서 일부겨울을나고 일부는 팔당댐에서 겨울을 나기도하고 남쪽으로 가서겨울울 나고 날씨가 풀리면 북쪽으로 가기위에서 이곳 경안천에서 잠시 쉬식과 먹이를먹는 곳인데 이곳 경안천엔 고기를잡는 어부 배가2척있어 (일명 촉크)그물을놓고 하니 고니들이 이곳경안천에 놀다가 모두 다른곳으로 날아가고 하더군요 광주시청에선 어업시기를 좀 느추어서 고니들이 북쪽으로간 다음 어업을하게하면 안될가 하는 생각도 하여봅니다. 또한 광주시청 환경단체는 이런상황을 잘 알고있을텐데 왜 묵인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 2월달 어부가놓은 그물에 고니의 발이걸려서 고니가 폐사한것을 한국사진방송에 기사화 한적이있습니다. 또한 광주시청에 민원을올려서 고니가 갈때까지 어업을 늦추게 한적이있습니다.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 전화해서 경안천에 장마에 떠내려온 부유물이 많이 산적해있어 제거해줄것을 건의를하니 광주시청과 군부대 상수원봏지역 몇개 단체가 수거할것이란 이야길 하더군요 올해는 지나갔지만 내년부터라도 광주시 환경단체는 경안천에서 어업을하는 어부들에 조업시기를 늦추게 광주시청에 건의를 하였으면 좋치안을까 생각합니다.저역시 겨울철엔 철새촬영을하기 다니는데 올해는 조류독감때문에 철새도래지를 조류독감 예방차원에서 방문을 안하다가 2월중순경 경안천에 가보니 어부들때문에 고니들이 평화롭게 놀다가 200여마리가 팔당댐아래도 도망을하더군요. 내년엔 어업시기가 꼭 조정되였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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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02.27 12:20
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 기자입니다. 좋은 기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곳 경안천은 대한민국에 수도 서울 및 수도권전역의 상수원보호지역이지요 수도권에서 시화호 다음으로 철새들이 많이 찾는 곳의 하나입니다 가을이 되면 철새들 특히 천연기념물인 제201호 고니가 이곳 경안 천에서 일부 겨울을 나고 일부는 팔당댐에서 겨울을 나기도하고 남쪽으로 가서 겨울을 나고 날씨가 풀리면 북쪽으로 가기위에서 이곳 경안천에서 잠시 휴식과 먹이를 먹는 곳인데 이곳 경안천엔 고기를 잡는 어부 배가2척 있어 (일명 초크)그물을 놓고 하니 고니들이 이곳 경안천에 놀다가 모두 다른 곳으로 날아가고 하더군요. 광주시청에선 어업시기를 좀 늦추어서 고니들이 북쪽으로 간 다음 어업을 하게하면 안 될까 하는 생각도 하여봅니다. 또한 광주시청 환경단체는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왜 묵인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 2월 달에 어부가 놓은 그물에 고니의 발이 걸려서 고니가 폐사한 것을 한국사진방송에 기사화 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광주시청에 민원을 올려서 고니가 갈 때까지 어업을 늦추게 한 적이 있습니다.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 전화해서 경안천에 장마에 떠내려 온 부유물이 많이 산적해있어 제거해 줄 것을 건의를 하니 광주시청과 군부대 상수원보호지역 몇 개 단체가 수거할 것이란 이야길 하더군요. 올해는 지나갔지만 내년부터라도 광주시 환경단체는 경안천에서 어업을 하는 어부들에 조업시기를 늦추게 광주시청에 건의를 하였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겨울철엔 철새촬영을 다니는데 올해는 조류독감 때문에 철새도래지를 조류독감 예방차원에서 방문을 안하다가 2월중순경 경안천에 가보니 어부들 때문에 고니들이 평화롭게 놀다가 200여 마리가 팔당댐 아래로 도망을 하더군요. 내년엔 어업시기가 꼭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