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사진을 보아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호남정맥을 태마로한 산악사진 작품집은 이번에 처음 보았다.
작품 한점 한점을 보면서 우선 느낀 소감은 얼마나 많은 피와같은 땀을 흘렸을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발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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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06.13 20:47
수년간 고생 많이 하신 작품을 우리는 한 순간에 즐겁게 감상하고 나니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방송의 위력이 대단함을 함께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마다 詩가 첨부되어 잇는데 일이 넘 많아 일일이 달지 못햇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함께 수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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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섭
06.13 22:37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사장님을 비롯 모든 가족여러분 연일 사진계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시며 동분서주 하실텐데 이렇게 제 작품까지 집중적으로 다루어 주시니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 참신한 많은 분들의 자료를 보도해 주시고 한국사진방송이 무궁무진하게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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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06.13 20:47
수년간 고생 많이 하신 작품을 우리는 한 순간에 즐겁게 감상하고 나니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방송의 위력이 대단함을 함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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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만
06.13 22:18
그동안 많은 사진을 보아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호남정맥을 태마로한 산악사진 작품집은 이번에 처음 보았다.
작품 한점 한점을 보면서 우선 느낀 소감은 얼마나 많은 피와같은 땀을 흘렸을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발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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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20:47
수년간 고생 많이 하신 작품을 우리는 한 순간에 즐겁게 감상하고 나니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방송의 위력이 대단함을 함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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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만
06.13 22:18
그동안 많은 사진을 보아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호남정맥을 태마로한 산악사진 작품집은 이번에 처음 보았다.
작품 한점 한점을 보면서 우선 느낀 소감은 얼마나 많은 피와같은 땀을 흘렸을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발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