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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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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06.14 22:46
높고 넓은 대한의 산야가 이토록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엄선생님 한분의 결정체라니 더욱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산야에 시 한수는 못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럽고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장면 하나하나 경의를 표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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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만 06.15 00:18
한참동안..... 어느 잘생긴 겔러리에서 넋 놓고 시화전을 감상하는것 같습니다. 각자가 느끼는 감성은 다를 수 있으나
저 개인으로는 아름다운 진실을 아름답게 시어로 풀어놓으신 내공에 다시한번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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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만 06.15 00:18
한참동안..... 어느 잘생긴 겔러리에서 넋 놓고 시화전을 감상하는것 같습니다. 각자가 느끼는 감성은 다를 수 있으나
저 개인으로는 아름다운 진실을 아름답게 시어로 풀어놓으신 내공에 다시한번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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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06.14 22:46
높고 넓은 대한의 산야가 이토록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엄선생님 한분의 결정체라니 더욱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산야에 시 한수는 못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럽고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장면 하나하나 경의를 표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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