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100dc 08.01 17:52
한편의 단문이 진한 감동을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쓰러져가는 허씨에게 생명을 불어 넣는 작가의 안목에 큰 갈채를 보냅니다.
19 2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안나푸르나 08.01 17:25
와~~~~
직입니다요...ㅎ
스토리텔링도 멋지고...
28 1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cjg4040 08.01 13:08
허씨 다리 안 아프게 최씨는 빨리 의자 갖다 주세요..ㅎ
잼있는 스토리 좋습니다.
19 2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sds677 08.01 12:59
재미있고 멋진 스토리의 기사 참 말로 좋습니더...
33 1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