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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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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12.02 00:00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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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erkim 11.28 05:33
같은 심정과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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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vg 09.16 19:09
성장의 아픔을 겪고 있는것입니다.
때가 오겠지요,
"때"라는 것이 세월의 흐름으로 저절로 주어지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함께 노력으로 성장통을 이겨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화이팅하며 더 나은 내일을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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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hgo 08.26 19:10
김가중 기자님이라도 취재가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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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8.28 11:57
아 제가 가는것은 아니고 우리 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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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12.02 00:00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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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oosoo 08.27 00:43
한국사진방송이 일등으로갈려면 그냥 일등으로가는것이 안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거져얻어지는것이 안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기자님들이 일선에서 발로뛰고 방송국에선 뒤받침을해줘서 한국사진방송이라는곳이
여러사람들한테 알려지고 방문할때 비로서 그위력이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한국사진방송인들이 우리모두 힘을내서 발로뜁시다~~~~~한국방송인들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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