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예비 베플 1
작성자
숨기기
이성녕 09.15 06:55
어릴 적 고향 이웃집 아저씨가 무당이 되고자 내림굿을 했는데 아저씨는 무당이 못되고 저와 동갑내기인 작은어머니 조카가 고모 댁에 놀러왔다가 내림굿에 꽂혀서 무당이 되었고 현재 미아리에서 성업 중에 있습니다.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9 16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보기
kindnessym 09.14 13:23
알차고 유익한 기사입니다,.
함께한 소증한 시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8 13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alfo3501 09.15 13:36
속전속결로 올리셨네요.
영상작업 언제 올리나여 ~큰일 낫네
어제 무더운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17 4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보기
이성녕 09.15 06:55
어릴 적 고향 이웃집 아저씨가 무당이 되고자 내림굿을 했는데 아저씨는 무당이 못되고 저와 동갑내기인 작은어머니 조카가 고모 댁에 놀러왔다가 내림굿에 꽂혀서 무당이 되었고 현재 미아리에서 성업 중에 있습니다.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9 16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보기
kindnessym 09.14 13:23
알차고 유익한 기사입니다,.
함께한 소증한 시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8 13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