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정영남 10.17 17:35
근래에 안나프르나 트래킹 중에 큰 사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고를 피해 다녀온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가이드와 인연을 맺게 한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 분 아니면 더 많은 고생을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끝나는 여행일 까지 무사히 귀향하기를 기원합니다.
10 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jyj3491 10.16 21:40
무리한 산행 절대 하지마세요.
두 팀으로 나뉜 이유를 짐작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말자는 것이 아닐까요?
15 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geuresiin 10.16 20:39
나는 무엇을 보았으며, 느꼈으며,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 채덕수님의 이 글에서 여행의 그 모든 것을 읽어 볼 수 있었답니다. 힘내세요.
10 1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jyj3491 10.16 21:40
무리한 산행 절대 하지마세요.
두 팀으로 나뉜 이유를 짐작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말자는 것이 아닐까요?
15 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영남 10.17 17:35
근래에 안나프르나 트래킹 중에 큰 사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고를 피해 다녀온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가이드와 인연을 맺게 한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 분 아니면 더 많은 고생을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끝나는 여행일 까지 무사히 귀향하기를 기원합니다.
10 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성녕 10.21 00:06
나는 무엇을 보았으며.....고행이 아닌 황제 탐방여행을 했다면 이와같을 글귀가 나왔을까!?
6 1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kindnessym 10.17 06:39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나는 무엇을 보았으며, 느꼈으며,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
이 글이 가슴에 외 닿는군요.
그레도 좋은 분 만나서 잘 마물리 하셨군요.
18 1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kenyoo21 10.16 16:43
진정한 여행자의 참 모습, 남을 둘러보고 내가 누구인지를 깨달아가는 기나긴 여정속에서 몸 성히 돌아오소서...
20 1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kims5267 10.16 13:41
그동안 궁금한 사항은 간혹 소식을 통해 들었으나 상세한 사항 감사합니다...
어제 채덕수기자님을 격려하기 위해 인도시간 3시경에 국제전화를 걸었으나
신호음만 가지 끊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는데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그후 정기태님과 통화를 했더니 너무더워서 숙소에서 각자 낮잠을 자고 있더라고요..
그팀 귀국날짜는 일요일에 귀국한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귀국후 뵙도록 하겠읍니다..
20 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