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작성중으로 표시한 상태서 6일 저녁에 올라 갔네요
7일에는 하루종일 보지 못한채,기사보완을 하든지 올리지 말든지 하려는데 그렇게 됐네요
개신교회의 신실한 목자로 거국적으로 추앙을 받든 분으로, 평신도를 깨워 작은 목자로
세우는 일과 목사님들의 재교육에 힘쓰고 분열된 교계를 하나로 합하려고 노력 하시다가
몸을 돌볼사이도 없이 병마에 쓰려지셔서 우리 교회,국내 다른 교회 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세계 곳곳에서 너무 안타까워 하는 일이 많았는데, 모아서 전하지 못한채
였습니다.
신문, 방송을 통해서 한국개신교의 대표적인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애석한 마음 가눌길 없었는데 장례식 장면을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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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09.09 18:22
이미지가 이빠진것 같이,예배 보는것,관이 나가는 모습등 중요한 대목이 빠져버렸네요,20장 올렸는데 11장만 올라있네요,내용을 바꿀수는 없고 새로 작성해서 올릴수 밖에 없다니,
같은 내용에 두번 올라야 해결 된다니,진퇴양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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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09.10 08:16
기독교방송 뿐아니라 모든방송,저널에서 빵빵한 장비,사람을 동원해서 취재하는 분위기에압도.
한국사진방송이라니 도저히 듯도 보도 못한 방송?어디서 왔길래 ,취재라니 뒤에서나 찍으라고 앞에는 오지 말라고,겨우 올린게 내용까지,그것도 중요장면이 빠진 취재 내용,
그렇게 말했던 사람에게 들어와서 보라고, 명함까지 건넸는데,순전히 올린 사람(기자)책임이라하니 거대한 벽에 가로 막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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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09.09 18:22
이미지가 이빠진것 같이,예배 보는것,관이 나가는 모습등 중요한 대목이 빠져버렸네요,20장 올렸는데 11장만 올라있네요,내용을 바꿀수는 없고 새로 작성해서 올릴수 밖에 없다니,
같은 내용에 두번 올라야 해결 된다니,진퇴양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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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09.10 08:16
기독교방송 뿐아니라 모든방송,저널에서 빵빵한 장비,사람을 동원해서 취재하는 분위기에압도.
한국사진방송이라니 도저히 듯도 보도 못한 방송?어디서 왔길래 ,취재라니 뒤에서나 찍으라고 앞에는 오지 말라고,겨우 올린게 내용까지,그것도 중요장면이 빠진 취재 내용,
그렇게 말했던 사람에게 들어와서 보라고, 명함까지 건넸는데,순전히 올린 사람(기자)책임이라하니 거대한 벽에 가로 막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