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짐작해서 촬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창연님이 말씀하신 의도와 내용은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알고 하는 것과 이런 행동이 나오겠지라는 어림적인 짐작으로 행하는 것이 차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음 동작을 알았더라면 이라는 이미 알고 촬영하는 것과 다음의 행위를 정확히 알 수 없는 행동을 어림의 짐작으로 촬영이 가능 한 것을 알았더라면이라는 글의 표현에 대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짐작으로 한다면 테니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축구, 야구, 수영, 테니스 외에도 순간 동작이 아주 빠르고 눈 깜짝 할 사이 행동이 일어나는 배구, 농구, 탁구 등 다른 스포츠들도 짐작으로 촬영 가능한 일입니다. 제 리플에 대해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네, 저도 짐작해서 촬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창연님이 말씀하신 의도와 내용은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알고 하는 것과 이런 행동이 나오겠지라는 어림적인 짐작으로 행하는 것이 차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음 동작을 알았더라면 이라는 이미 알고 촬영하는 것과 다음의 행위를 정확히 알 수 없는 행동을 어림의 짐작으로 촬영이 가능 한 것을 알았더라면이라는 글의 표현에 대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짐작으로 한다면 테니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축구, 야구, 수영, 테니스 외에도 순간 동작이 아주 빠르고 눈 깜짝 할 사이 행동이 일어나는 배구, 농구, 탁구 등 다른 스포츠들도 짐작으로 촬영 가능한 일입니다. 제 리플에 대해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연극이나 오페라와는 달리 리허설도 각본도 없는 각본대로 미리 정하여진 동작과 움직임이 있는 것이 아닌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의 다음 동작을 알고 촬영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그 경기와 선수에 집중하고 스포츠 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평소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경기 관전 경험과 트레이닝이 혼합되어 좀 더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이름 있는 테니스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 장면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사진으로 나마 경기의 장면을 대신하여 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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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09.24 09:41
어느 노 사진작가의 말씀이 연극이나 오페라 등을 촬영을 할려면 미리 리허설 장면을 보고 움직임을 알아야 촬영 할 수가 있다고 했다 위 선수 사진도 다음 동작을 알았더라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었을 텐데~~~~
연극이나 오페라와는 달리 리허설도 각본도 없는 각본대로 미리 정하여진 동작과 움직임이 있는 것이 아닌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의 다음 동작을 알고 촬영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그 경기와 선수에 집중하고 스포츠 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평소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경기 관전 경험과 트레이닝이 혼합되어 좀 더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이름 있는 테니스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 장면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사진으로 나마 경기의 장면을 대신하여 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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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09.24 09:41
어느 노 사진작가의 말씀이 연극이나 오페라 등을 촬영을 할려면 미리 리허설 장면을 보고 움직임을 알아야 촬영 할 수가 있다고 했다 위 선수 사진도 다음 동작을 알았더라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