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이에 따라 존경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비록 글을 남기시지 않으셔도 매일 방문하신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훌륭한 작가님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또 함부로 사진과 글들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야생화를 보시고 글을 남기신 분들께 누누이 답 글 올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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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10.19 11:05
이름모를뿐더러 이모습을 보았던가하는 생각에 유심히 보게됩니다
어떻게 찾아 적절한 시기에 찍으셧나 하는 생각에 존경을 보냅니다
보시는 이에 따라 존경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비록 글을 남기시지 않으셔도 매일 방문하신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훌륭한 작가님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또 함부로 사진과 글들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야생화를 보시고 글을 남기신 분들께 누누이 답 글 올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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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10.19 11:05
이름모를뿐더러 이모습을 보았던가하는 생각에 유심히 보게됩니다
어떻게 찾아 적절한 시기에 찍으셧나 하는 생각에 존경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