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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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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11.09 21:27
탄천 시리즈도 6번째 부지런한 발걸음이 결실을 맺네요.
한국사진방송 촬영회 참석하셨으면 선생님 시각으로 작품이
탄생했을 텐데 아쉽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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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11.09 21:27
탄천 시리즈도 6번째 부지런한 발걸음이 결실을 맺네요.
한국사진방송 촬영회 참석하셨으면 선생님 시각으로 작품이
탄생했을 텐데 아쉽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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