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소연김법연
02.07 17:45
노신사의 행복한 삶이 그리고 그 이유가 느껴지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80
5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sparrow
다른댓글보기
02.07 09:55
꿈과 혼, 정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간직하신 훌륭한 분이신 듯 합니다. 채덕수기자님 좋은 소식 감동입니다^^
89
4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한용길
02.06 11:54
발품들여... 취재한 소중한 기사내용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00
5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tnstnman
다른댓글보기
02.06 18:30
기사 하나하나를 상당히 심도있게 준비하고 작성하시는 것이 배울점이 많군요.! 올 한해도 건강하십시요.!
76
5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cpotkd
다른댓글보기
02.06 17:50
감사합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75
5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daum3328
다른댓글보기
02.06 15:38
참으로 감동적인 소식 잘봅니다..^^*~
104
4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jyj3491
다른댓글보기
02.06 14:26
좋은 장보와 소식 잘 봤습니다.
77
6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관리자
다른댓글보기
02.06 13:03
늘 좋은 기사입니다. 주변에 너무 훌륭한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채기자님 인덕인것 같습니다.
68
5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한용길
02.06 11:54
발품들여... 취재한 소중한 기사내용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00
5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8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