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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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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김법연 03.03 23:57
수고하셨습니다. 다른이의 촬영을 돕는 이는 정작 셔터 누를 시간이 없다는 것을~ 그리고 그래서 빛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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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af170 03.02 11:08
가입해놓고 아직 사진한장 올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틈틈히 사이트 들려서 읽어보고 책주셨던거 읽어보고 그러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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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영 02.28 12:02
비오는 밤 대관령을 헤매면서, 좋은 작품 담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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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otkd 02.28 15:59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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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3328 03.01 00:49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버섯일하다 몸살로 아팠고 이사까지 26일에 하느라고 주어진기회를 놓쳤네요...좋은작품 감상하면서 위로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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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am 03.01 08:28
누가 뭐래도 멋진출사..
대관령 밤비내리는 새벽.. 그렇게 멋질수가 없었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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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02.28 16:53
나름 좋은 경험이였고 또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시골에서온 선배님의 전화 부름을 받고,
사무실에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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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nessym 02.28 19:14
비오는 날은 날대로 눈 오면 눈오는 날대로 ...
먼 여행길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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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ca2 02.28 13:53
눈이 온다 해놓고 눈이 내리지 아니하고 비가 온 것은
어쩔 수 없는 하늘의 섭리입니다.
첫 출사가 날씨가 좋지 않아 비록 만족할만한 성과가 없었다 할지라도
리더싶의 부재라고 말할 순 없을 것입니다.

비록 좋은 성과를 내진 못했으나 최선을 다해 주셨고
그 나름대로 몇 점씩의 작품을 얻을 수 있었으니
한 번 출사에 한 점의 작품만 얻을 수 있다면
언제라도 그 출사를 임하는 것이 사진인들의 마음이겠습니다.
김가중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같이 해 주셨던 기자님들 모두의 마음도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김가중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같이 해 주신 기자님들 비 오는 겨울날의 추억쌓기에
수고 많으셨구요.
같이 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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