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자님과 다른 참가자분들과 자리다툼으로 언성을 높이시는것을 보고 제가 송구하여 쥐구멍을 찾고 싶엇습니다.사실 저희가 양보홰야 옳은것 같아 눈짓을 주었으나 알아차리지 못하시더군요.많은분들이 오신것 비해선 별불만들이 없었던것 같고,저희 기자님들은 향후 무조건 대민봉사차원에서 대국적인 정신이 수반되어야 될 듯 싶습니다. 한상 나보다는 우리 방송의 독자들이 우선되어야 한국사진방송 올바르게 자리매김이 되기때문입니다. 최덕환 지부장님 김준기 박사님 송호상 전 지부장님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기자님과 다른 참가자분들과 자리다툼으로 언성을 높이시는것을 보고 제가 송구하여 쥐구멍을 찾고 싶엇습니다.사실 저희가 양보홰야 옳은것 같아 눈짓을 주었으나 알아차리지 못하시더군요.많은분들이 오신것 비해선 별불만들이 없었던것 같고,저희 기자님들은 향후 무조건 대민봉사차원에서 대국적인 정신이 수반되어야 될 듯 싶습니다. 한상 나보다는 우리 방송의 독자들이 우선되어야 한국사진방송 올바르게 자리매김이 되기때문입니다. 최덕환 지부장님 김준기 박사님 송호상 전 지부장님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차질없이 이루워준 익산 지부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십습니다 이날 촬영회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저 더없이 기쁘고 더욱 기쁜것은 좋은 사진을 많이 촬영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사진방송의 많은 기자분들이 참석 하였음에도 마지막 기자분들의 뒷풀이 모임을 가지려 하였으나 5~6명의 기자분들만 남아 무산 되였음이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진 촬영에만 급급한 나머지 인사 한마디 없이 그대로 떠나버리는 서운한 마음은 씁쓸 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마 밤샘 촬영한다 하였으면 그러 하지는 아니 하였을겁니다 일개 기자의 마음이 이러한데 모처럼 자방 나들이 하신 한국사진방송 사장님의 마음이야 오즉 하였으랴 하는 생각에 마음이 더 씁쓸니다.
한국사진방송 기자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였으나 워낙 많은 자리가 부족하여 그만 자리를 비워 둘수가 없었습니다 이점 이해 바랍니다 내년에는 대극장에서 뵈울까합니다 대극장은과 소극장 장단점이 있으나 대극장이 조명과 양옆 조명을 이용하면 더욱 멋진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차질없이 이루워준 익산 지부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십습니다 이날 촬영회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저 더없이 기쁘고 더욱 기쁜것은 좋은 사진을 많이 촬영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사진방송의 많은 기자분들이 참석 하였음에도 마지막 기자분들의 뒷풀이 모임을 가지려 하였으나 5~6명의 기자분들만 남아 무산 되였음이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진 촬영에만 급급한 나머지 인사 한마디 없이 그대로 떠나버리는 서운한 마음은 씁쓸 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마 밤샘 촬영한다 하였으면 그러 하지는 아니 하였을겁니다 일개 기자의 마음이 이러한데 모처럼 자방 나들이 하신 한국사진방송 사장님의 마음이야 오즉 하였으랴 하는 생각에 마음이 더 씁쓸니다.
한국사진방송 기자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였으나 워낙 많은 자리가 부족하여 그만 자리를 비워 둘수가 없었습니다 이점 이해 바랍니다 내년에는 대극장에서 뵈울까합니다 대극장은과 소극장 장단점이 있으나 대극장이 조명과 양옆 조명을 이용하면 더욱 멋진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