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말씀대로 큰 그릇 작은 그릇 용도가 다르고 다 쓰임받듯,새롭게 출범한 한국사진방송을 사랑하시는 진정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염려스러운 부분을 잘 지적해주신 글이라 사려되옵니다,힘겹게 출범한 한국사진방송을 사랑하는 분들의 쓴소리 단소리가 어우러져 더 좋은 방송이 될것 같습니다,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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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4.15 10:55
안선생님께 감사 말씀 오립니다. 사실 이것을 혼자 너무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핑연적으로 게기를 마련하여야 되는데, 선생님 기사가 우리들이 누구나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 보았습니다. 선생님을 한번도 뵈온적이 없지만 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글은 당분간이라도 좀 두어서 우리 모두에게 우리 방송의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기사는 정말 필요한 기사입니다.그래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참 여기에 로그인 안하고 자신의 신분 안밝히고 글 쓸수 있습니다. 쓴 소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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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4.15 10:55
안선생님께 감사 말씀 오립니다. 사실 이것을 혼자 너무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핑연적으로 게기를 마련하여야 되는데, 선생님 기사가 우리들이 누구나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 보았습니다. 선생님을 한번도 뵈온적이 없지만 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글은 당분간이라도 좀 두어서 우리 모두에게 우리 방송의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기사는 정말 필요한 기사입니다.그래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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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방 사랑
04.15 12:52
선생님의 말씀대로 큰 그릇 작은 그릇 용도가 다르고 다 쓰임받듯,새롭게 출범한 한국사진방송을 사랑하시는 진정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염려스러운 부분을 잘 지적해주신 글이라 사려되옵니다,힘겹게 출범한 한국사진방송을 사랑하는 분들의 쓴소리 단소리가 어우러져 더 좋은 방송이 될것 같습니다,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충고 고맙습니다. 분명히 말슴 드릴것은 양심에 꺼릴짓은 하지 않을것이란 것입니다. 심사위원은 권순일 선생께 부탁을 드렸고 단 한마디도 간섭을 하지 않았고, 운영위원은 이원택 선생님께 부탁을 드리면서 사진계 전체를 아울러서 구성하여 주십시요 하는 부탁만 드렸습니다.
자유 게시판으로 옮겨 마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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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4.15 10:55
안선생님께 감사 말씀 오립니다. 사실 이것을 혼자 너무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핑연적으로 게기를 마련하여야 되는데, 선생님 기사가 우리들이 누구나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 보았습니다. 선생님을 한번도 뵈온적이 없지만 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글은 당분간이라도 좀 두어서 우리 모두에게 우리 방송의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기사는 정말 필요한 기사입니다.그래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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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방 사랑
04.15 12:52
선생님의 말씀대로 큰 그릇 작은 그릇 용도가 다르고 다 쓰임받듯,새롭게 출범한 한국사진방송을 사랑하시는 진정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염려스러운 부분을 잘 지적해주신 글이라 사려되옵니다,힘겹게 출범한 한국사진방송을 사랑하는 분들의 쓴소리 단소리가 어우러져 더 좋은 방송이 될것 같습니다,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