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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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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02.20 19:12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채기자님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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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jlj 02.20 18:38
채덕수 기자님 먼길을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즐거운만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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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2.21 08:45
채기자님 이젠 유명 언론사 민완기자님보다 기사를 더 잘 쓰는것 같습니다. 산좋고 물맑은 화려강산에서 빚은 막걸리에 취해 안보이는 줄 알았는데 곳곳을 알뜰히 취재하셨군요.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맨날 신세만 져서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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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jlj 02.20 18:38
채덕수 기자님 먼길을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즐거운만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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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02.20 20:08
즐거운 사진여행이였습니다 비회원으로 참가하여 걱정도 있었지만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김가중선생의 두번째 행사 참석 모두다 만족입니다 당일 고생하신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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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02.20 20:58
채기자님^^
먼 곳에서 와서 행사에 참여하려고 사우나에서 지내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풍기에서 차 시간때문에 먼저 갔다는 소식에 너무 서운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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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ba 02.20 21:56
채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기사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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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mor 02.23 17:03
먼길을 마다 않으시고 항상 함께해 주시는 채 기자님 존경하옵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솔선수범하시여 좋은글 감사히 읽고있으며 사진감상 잘하고 감니다 건필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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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02.20 19:12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채기자님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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