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기사네요, 아 모든 가족과 모든이들을 한분하분 다 소개를 올리려는 애초의 계획은 참으로 바람직한 계획이었는데 차내 방송의 에러와 방송팁들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포기한것이 넘 아쉽습니다. 그렇그런 귀빈 소개만 하고난 것이 한이 될 것 같군요.
사진에만 몰두 할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과 안락하고 쾌적한 열차로 산수 좋은 화려강산을 손잡고 돌아보는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같은 여행을 굳이 기획하지 않더라도 가끔씩이라도 가족들과 나들이 꿈꾸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이세은 님 그날 넘 감사드립니다, 함게 신나게 춤추고 나서 이틀간을 끙끙앓고 있지만 마음만은 깃털같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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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만 몰두 할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과 안락하고 쾌적한 열차로 산수 좋은 화려강산을 손잡고 돌아보는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같은 여행을 굳이 기획하지 않더라도 가끔씩이라도 가족들과 나들이 꿈꾸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이세은 님 그날 넘 감사드립니다, 함게 신나게 춤추고 나서 이틀간을 끙끙앓고 있지만 마음만은 깃털같이 가볍습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기사네요, 아 모든 가족과 모든이들을 한분하분 다 소개를 올리려는 애초의 계획은 참으로 바람직한 계획이었는데 차내 방송의 에러와 방송팁들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포기한것이 넘 아쉽습니다. 그렇그런 귀빈 소개만 하고난 것이 한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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